골드만삭스 공동 선정 2011년 올해의 책, 아마존 영국 ‘거시경제학’ 분야 1위. 가난한 사람들의 현실, 생각,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빈곤 해결도 없다고 보고 15년간 40여 개 나라의 빈곤 현장을 돌며 실시한 생활 밀착형 연구가 담긴 책이다. 인간 본연의 ‘경제적 합리성’에 초점을 맞춰 가난을 뿌리 뽑을 방법을 실증적으로 찾아낸 성과가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헨리 조지 지음 ; 이종인 옮김
하노 벡 지음 ; 배명자 옮김
클레이튼 M
루비 페인 지음 ; 김우열 옮김
우석훈 지음
해리 G. 프랭크퍼트 지음 ; 안규남 옮김
앵거스 디턴 지음 ; 안현실, 정성철 [공]옮김
필립 바구스 ;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 배진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