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 <퍼블리셔스 위클리>"라는 극찬과 함께 단숨에 길리언 플린 같은 스릴러 소설의 거장과 대등한 반열에 올라선 피터 스완슨 소설. 낯선 공간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서로 내밀한 사생활을 털어놓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지음 ; 신예용 옮김
크리스 카터 지음 ; 서효령 옮김
피터 스완슨 지음 ; 이동윤 옮김
유재영 지음
벤저민 스티븐슨 지음 ; 이수이 옮김
루스 렌들 지음 ; 이동윤 옮김
피터 스완슨 지음 ; 노진선 옮김
피터 스완슨 지음 ; 신솔잎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