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김광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만난 60가지 곡식꽃, 채소꽃을 글과 사진으로 남긴 9년간의 기록이다. 한자와 우리말이 뒤섞여 어려운 식물 용어를 되도록 한글말로 정리하는 지난한 과정을 거쳤다. ‘이론공부’라 이름 붙여진 내용들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라 우리 먹거리의 근본을 알아가는 과정에 다름 아니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윤주복 지음
장정은, 이규민 [공]지음
김진석, 김종환, 김중현 [공]지음
이영득 글·사진
정연옥 ; 정숙진 공저
정연옥, 박선주, 박노복 [공]저
김태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