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도 놀 때도 뒤쳐지고 외톨박이였던 한 남자 아이가 새로 부임한 선생니의 관심과 애정으로 마을 사람 모두에게 인정받는 ‘까마귀 소년’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란 아이의 심성과 행동이 잘 드러나 있다. 과거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미우 글·그림
조오 지음
권문희 글. 그림
피터 브라운 글.그림 ; 서애경 옮김
고미 타로 글.그림 ; 김소연 옮김
에바 몬타나리 지음 ; 노은정 옮김
미로코 마치코 글·그림 ; 유문조 옮김
레베카 커딜 글 ; 에벌린 네스 그림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