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엄마들의 살롱 = The Salon for Depressed Mothers : "저처럼 우울한 엄마들이 진짜 있나 궁금해서 왔어요." : 수미 에세이 표지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 = The Salon for Depressed Mothers : "저처럼 우울한 엄마들이 진짜 있나 궁금해서 왔어요." : 수미 에세이

지은이
수미 지음
출판사
어떤책
분류
사회과학, 좋은부모, 에세이
은평구 소장 도서관
Loading...
마포구 소장 도서관
Loading...
책소개
우울증 호소가 넘쳐나는 요즘, 자신만은 결코 우울해선 안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우리 곁의 엄마들이다. 우울하다고 말하는 순간, 엄마들은 두 가지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 ‘자라나는 아이들을 두고 어떻게 우울할 수 있는가.’- ‘우울증인 엄마가 좋은 엄마일 수 있는가.’ 엄마들이 우울한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출산 여성의 52.6퍼센트가 평균 134.6일 동안 산후우울감을 겪는다(2021년 보건복지부 통계). 또한, 여성 ...
네이버 블로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