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기 돌봄 1권. 말 문제로 고민 많은 열다섯 살 벼리와 말실수 때문에 이불킥 하는 도서관 할아버지가 말 잘하면서 살아갈 길을 찾아 머리를 맞대고 얘기를 나눈다. 얘기 끝에 둘이 찾아낸 길은 ‘생각하는 말하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이환, 정명섭, 정해연, 조영주, 차무진 공저
김남미 지음
박점희 지음
김민영, 정지연, 권선영 [공]지음
임정민 지음
강요식 지음
정혜덕 지음
박미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