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저술가 마이클 폴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현실의 파라다이스를 창조하다. '워싱턴 포스트'가 ‘자서전이자 정원서이며, 지적인 대서사시’라고 상찬했던 <세컨 네이처>는 저자 마이클 폴란이 7년 동안 직접 땅을 일군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폴란은 특유의 재기발랄하고 생동감 넘치는 문장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문제에서부터 역사 정치 미학 윤리에 이르는 방대한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펼쳐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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