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평가 협회상 2006년 수상작으로 단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와 가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국가적 재난을 당한 벨라루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소설이 아닌 실화다. 저자는 이 책을 위해 무려 10여년에 걸쳐 100여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초판에서 몇몇 인터뷰를 검열로 인해 실을 수 없었을 정도로 체르노빌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알렉세이 유르착 지음 ; 김수환 옮김
다구치 리호 글 ; 김송이 옮김
조르조 아감벤 지음 ; 정문영 옮김
실라 피츠패트릭 지음 ; 안종희 옮김
캐서린 부 지음 ; 강수정 옮김
레베카 솔닛 지음 ; 정해영 옮김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 옥창준 옮김
스베틀라나 보임 지음 ; 김민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