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대화편들 가운데 <국가> 다음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작품으로, 철학적 사고를 배태한 문헌으로서 그리고 문학 작품으로서의 탁월함 두드러진다. 겉으로 드러나는 서술의 화려함도 그렇거니와 이면을 관통하는 구성의 복잡함과 치밀함이 그것을 말해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플라톤 지음 ; 최현 옮김
플라톤 지음 ; 김주일 옮김
플라톤 지음 ; 강성훈 옮김
플라톤 지음 ; 김유석 옮김
찰스 H. 칸 지음 ; 박규철, 김진성, 서영식, 김덕천, 조흥만 [공]옮김
김주일 지음
박정자 편저
서정욱 풀어서 다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