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면 망한다’고 속삭이는 세상에서
나만의 삶을 어떻게 운전할 것인가
밀레니얼 세대가 한국 사회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를 통해 날카롭게 진단했던 정지우 작가가 2년 만에 새 사회비평 에세이를 내놓았다. 신작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는...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효 지음
조귀동 지음
김누리 지음
엄기호 지음
정지우 지음
조선희 지음
김현성 지음
조형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