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청소년문고 32권. 그림은 언제부터 액자 속에 있게 됐을까?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은 어떻게 다를까? 마음을 담아 그리면 모두가 알아줄까? <똑같은 빨강은 없다>는 미술을 둘러싼 여러 질문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다채로운 미술 세계로 안내하는 교양서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진엽 지음
공주형 지음
이케가미 히데히로 지음 ; 박현지 옮김
유홍준 외 지음
김영숙 지음
이은화 지음
남궁산 지음
김선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