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의 성역’이라 불리는 한국 교회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신앙과 양심의 목소리를 저버리지 않고 교회개혁에 끈질기게 목소리를 내온 신학자 김진호를 비롯해 개신교 집단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영성을 발휘할 수 있을지 타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근수 지음
길희성 지음
김진호 지음
백낙청 [외]지음
김상봉 지음
백소영 지음
조찬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