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 하고,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을 넘나들고, 아침마다 마스크를 꼭 챙기라는 기상캐스터의 당부를 들으며 출근해야 하는 대한민국.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엔 어김없이 코피를 쏟는 아들을 보며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한 평범한 엄마의 고군분투 기록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엑스날러지 지음 ; 이지호 옮김
김해란 글·그림 ; 김진수 사진
손기철 지음
권지연
가와모토 사토시 지음 ; 나지윤 옮김
정재경 지음
아즈마 가나코 지음 ; 박승희 옮김
양순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