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중국이 글로벌 생산 기지에서 소비 국가로 접어들면서 중국인은 글로벌 명품/화장품의 블랙홀이 됐다. 한국 화장품 산업 규모는 지난 10년간 4배 이상 성장했고, 핵심 신규 수출 품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화장품 업종에 대한 관심이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 K-뷰티는 끝났다라는 말도...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