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방법론에 관한 책은 많지만, 그런 책들을 봐도 여전히 글쓰기가 해결이 안 되는 이유, 바로 자신감 때문이다. 글 한 줄 못 쓰던 저자가 대통령 연설비서관이 되기까지 악전고투하며 찾아낸 글쓰기 비법은 다름 아닌 ‘자신감’에 있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원국 지음
장강명 글 ; 이내 그림
김선영 지음
벌린 클링켄보그 지음 ; 박민 옮김
박창식 지음
이만교 지음
김은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