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역사 : 1812년 경제 붕괴부터 코로나 불황까지 미국 금융 위기 200년사에서 미래 경제의 해법을 찾다 표지

불황의 역사 : 1812년 경제 붕괴부터 코로나 불황까지 미국 금융 위기 200년사에서 미래 경제의 해법을 찾다

지은이
토머스 바타니안 지음 ; 이은주 옮김
출판사
센시오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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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국은 어떻게 불황을 방관하고 조장하는가"불황의 역사는 잘못된 정부 정책의 역사라며 미국 정부가 금융 공황을 유발하거나 조장한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1819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에서 수십차례의 금융 위기가 일어나 2만 개 이상의 은행이 파산하는 동안 캐나다는 단 두 차례 일어났고 주요 은행도 파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금융위기가 무작위로 발생하는 사건이라면 모든 국가가 동일한 빈도로 위기를 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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