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금융이 인류 진보의 토대였다고 밝히며, 모든 인류사에 필수 배경이었던 금융사 전반을 다룬 책. 역사의 결정적 사건 이면에는 늘 금융이 있었고, 이 책은 그중 가장 중요한 면면들을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금융 제도가 먼 옛날 메소포타미아의 고리대금업에서부터 지금의 소액 금융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큰 발전을 이룩해 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크 코야마 ; 재러드 루빈 [공]지음 ; 유강은 옮김
홍춘옥 지음 ; ,
김종승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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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르 지음
이종태 지음
다니엘 코엔 지음 ; 이성재, 정세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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