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속에서 소외받는 외국인 노동자 가족의 슬픔을 다룬 청소년 소설이다. 사회와 친구들로부터 정신적.육체적 차별 대우를 받으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외국인 노동자 가족이 겪는 폭력과 위기감, 그리고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따뜻한 우정을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타라 설리번 지음 ; 이보미 옮김
브래디 미카코 지음 ; 김영현 옮김
정은숙 지음
유타 님피우스 지음 ; 전은경 옮김
강리오 글
윤슬빛 지음
범유진 지음
강석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