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세상 만물의 근원인 원소의 정체를 밝히려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몇 년, 몇십 년간의 실험과 연구를 거쳐 마침내 새로운 원소를 처음 찾아낸 순간, 과학자들이 맨 처음 한 일은 원소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팀 제임스 지음 ; 김주희 옮김
존 판던 지음 ; 시호 페이트 그림 ; 이진선 옮김
린 허긴스 쿠퍼 글 ; 알렉스 포스터 그림 ; 한문정 옮김
아니아 뢰위네 지음 ; 홍우진 옮김
앨리스 제임스 글 ; 쇼 닐센 그림 ; UsborneKorea [편역]
와쿠이 사다미 지음 ; 조민정 옮김
윤상석 지음 ; 김민정 그림
장홍제 글 ; 방상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