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에서의 삶, 그 대안의 사례들이 담겨 있다. 오랫동안 환경운동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과 같은 책을 통해 일상 속 환경문제를 쉬운 언어로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재천 지음
곽재식 지음
박경화 지음
배성호, 주수원 [공] 지음
박경화 지음
최우리 지음
최다혜 ; 이준수 [공]지음 ; 구희 그림
박재용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