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21’ 시리즈. 프랑스 철학자 알랭 바디우의 사랑에 관한 담론. 그가 말하는 사랑은 다름 아닌 성애, 즉 남녀 간의 사랑이다. 이 테마는 전통 철학에서는 드물게 등장하는데, 바디우는 이 남녀 간의 사랑이 진리를 생산하는 절차라고 단언한다. 그는 사랑에 대해 지극히 냉정한 성찰을 수행하며, 그것이 성차(性差)에 대한 진리를 생산한다고 주장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애나 마친 지음 ; 제효영 옮김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롤랑 바르트 지음 ; 김희영 옮김
게르티 젱어, 발터 호프만 지음 ; 함미라 옮김
에바 일루즈 지음 ; 김희상 옮김
이충녕 지음
알랭 바디우 지음 ; 박영진 옮김
알랭 바디우 지음 ; 박성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