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 기적의 진통제는 어쩌다 죽음의 마약이 되었나 표지

펜타닐 : 기적의 진통제는 어쩌다 죽음의 마약이 되었나

지은이
벤 웨스트호프 지음 ; 장정문 옮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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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역사, 사회과학, 과학, 건강/취미/레저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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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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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펜타닐은 원래 합법적인 실험실에서 의료용으로 개발되어 말기 암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 약물은 헤로인의 50배에 달할 정도로 효과가 강력하고 제조 및 유통이 용이해 많은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불법으로 거래되면서 매년 7만 명이 넘는 미국인의 목숨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약물이 되었다.저자는 펜타닐 원료 생산의 중심지인 중국 내 마약 시설에 잠입해 정부의 지원 아래 방대한 화학 산업이 운영되는 현장을 보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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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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