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워터스의 대표 장편소설 <핑거스미스>가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되었다. <핑거스미스>는 레즈비언 역사 스릴러 소설로 영미권에서 선풍적인 인기와 높은 평가를 동시에 얻은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자 그녀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의 하나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디스 워튼 지음 ; 김욱동 옮김
다이앤 세터필드 지음 ; 이진 옮김
클레어 키건 지음 ; 홍한별 옮김
셸리 리드 지음 ; 김보람 옮김
사라 스트리스베리 지음 ; 민은영 옮김
연여름 지음
지넷 윈터슨 지음 ; 김은정 옮김
유하령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