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공모전이라는 제도와 공개채용이라는 제도를 밀착 취재, 사회가 사람을 발탁하는 입시-공채 시스템의 기원과 한계를 분석하고 한국 사회의 부조리와 불합리를 고발하는 논픽션이다. ‘당선’과 ‘합격’이라는 제도가 사회적 신분으로 굳어지며 ‘계급화’되는 메커니즘을 밝혀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권일, 홍세화, 채효정, 정용주, 이유림, 이경숙, 김혜진, 김혜경, 문종완, 공현 [공]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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