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년간 나이키 마케팅을 이끌며 조직에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는 데 헌신해온 그레그 호프먼은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통해 나이키가 만든 수많은 광고와 이미지 마케팅 경험을 정확히 관통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 ‘감정 디자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실패담에서 길어올린 그들만의 브랜딩 철학을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홍성태 지음
홍성태 지음
필 나이트 지음 ; 안세민 옮김
촉촉한마케터 지음
호소야 마사토 지음 ; 김현정 옮김
대런 콜먼 지음 ; 소슬기 옮김
존 콜코 지음 ; 심태은 옮김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지음 ; 구소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