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하류지향>으로 우리 사회에도 꽤 알려진 우치다 타츠루는 ‘저주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아이들의 성장’이라고 말한다. 그는 숱한 사회갈등 해결 방안의 접점을 ‘교육’에서 찾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