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쓰기’를 ‘창조하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즉 글쓰기에 대해 교육적인 입장을 강조하는 교과서가 아니라 자기 내면에 이미 존재하는 글쓰기의 잠재력과 씨앗을 이끌어내고 키워내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욱 옮김
윌리엄 진서 지음 ; 이한중 옮김
앤 라모트 지음 ; 최재경 옮김
바버라 베이그 지음 ; 박병화 옮김
김선영 지음
벌린 클링켄보그 지음 ; 박민 옮김
이만교 지음
이오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