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말은 무엇인가?‘디지로그’ ‘생명자본’에 이은 그것은 ‘눈물 한 방울’이었다.”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2019년 11월부터 영면에 들기 한 달 전인 2022년 1월까지삶을 반추하고 죽음을 독대하며 써내려간 미공개 육필원고탁월한 통찰력으로 문명의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시대의...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용옥 지음
김응교 지음
이지훈 지음
장석주 지음
한스 할터 지음 ; 한윤진 옮김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지음 ; 이영래 옮김
기시미 이치로 지음 ; 김지윤 옮김
이어령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