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과 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우리글 바로쓰기>. 우리 말과 글을 바로 쓰는 일은 무엇보다 밖에서 들어온 불순한 말을 먼저 글 속에서 가려내는 일부터 해야 한다. 저자는 잡스런 말을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중국글자말, 둘째는 일본말, 셋째는 서양말이라고 말한다. 흘러들어온 세가지 말의 깊은 뿌리와 뒤엉킴을 잘 살피고, 우리 말을 바로 쓰기 위한 길잡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정선 지음
남영신 지음
정춘수 지음
이연정 지음
엄민용 지음
박영수 지음
정희창 지음
이오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