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놀이에 관심을 갖고 기존의 책과 자료들을 찾아보는 교사나 숲 해설가들은 대부분 비슷한 고민에 빠진다. 늘 하던 놀이의 장소를 숲이나 공원으로 바꾼다고 해서 그것을 자연놀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꽃이나 나뭇잎, 열매 같은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이나 공예 활동만으로 야외 체험활동을 매번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을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황경택 글.사진
김성란, 노을공원시민모임, 오충현 [공]지음
김용만 지음
이성원 지음
양경말 지음
황경택 글.그림
'생명의 숲' 숲해설 교재편찬팀 지음 ; 최달수 그림 ; 이원규 외 사진
전명옥 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