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통해 말에 무게를 싣는 법을 알려준다. 핵심은 “말 대신 침묵하라”가 아니라 “말의 양을 조절하여 침묵을 효과적인 설득의 수단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주변에 자신감 넘치고 믿음직하며 존경을 받는 인물을 떠올려보라. 그들은 말을 아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말에는 무게가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정임 지음
미키 이치타로 지음 ; 김주희 옮김
래리 바커 ; 키티 왓슨 지음 ; 윤정숙 옮김
정유희 지음
조나 버거 지음 ; 구계원 옮김
최동석 지음
샘 혼 지음 ; 서은경 옮김
코르넬리아 토프 지음 ; 장혜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