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영적 수행담은 깨달음으로 막을 내린다. 하지만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를 묻는다면 어떨까? 깨달음을 얻는다고 하여 세속을 초월한 어떤 물리적인 공간으로 차원 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나 가족들과 결별하는 것도 아니며, 생계를 위한 생업에서 자유로워지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수행과 일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조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로운 대답들을 간직한 드문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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