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럼은 〈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으로 한국과학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한국식 본명을 비롯한 개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활동하는 그는 고전 SF의 여러 가지 화두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진중한 질문을 던지면서도 위트 넘치는 7편의 단편소설이 묶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보영 지음
정보라 [외]지음
황모과, 존 프럼, 유진상, 양진, 이지은 [공]지음
존 윌리엄스 지음 ; 정세윤 옮김
서윤빈, 김혜윤, 김쿠만, 김필산, 성수나, 이멍 [공]지음
녹차빙수 지음
박해울 지음
고호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