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중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집 딜쿠샤를 화자로 하여 1923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년 동안 서울을 관찰한 모습을 들려준다. 딜쿠샤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세 편을 제작한 딜쿠샤 전문가 김세미 작가와 이미진 PD가 글을 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