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사랑이 갓 태어난 동생에게로만 향할까봐 긴장되고 불안한 재혁이는 교실에서 오줌을 싸고 말았어요. 친구들이 놀려서 괴로운 재혁이에게 우주는 “넌 좋겠다.” 라고 말했어요. 재혁이는 그런 우주를 한 대 갈겨 주고 싶었지만 참고 집으로 향합니다.사실 우주는 오줌을 시원하게 싸 보는 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윤주성 글 ; 박지윤 그림
김경미 글 ; 김무연 그림
원종우, 최향숙 [공]글 ; 이철민 그림
도미야스 요코 글 ; 오바 켄야 그림 ; 송지현 옮김
이지현 글 ; 김고은 그림
임다은 글 ; 홍지연 그림
양해림 지은이, 그린이: 김정진
최재천, 안희경 [공]원작 ; 박현숙 글 ; 함주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