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헤게모니 이론에 기반해,형태가 매우 다양하고, 눈에 잘 띄지도 않으며,스스로 이름조차 갖지 못하는,피지배계급의 생생한 하부정치를 다룬 역작“다른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말한다는 것은, 오랫동안 소곤거려야 했고, 억제해야 했고, 참아야 했고, 억눌러야 했고, 숨겨야 했던 것을 마침내 고함치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지음 ; 장석준 옮김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김운찬 옮김
김규항 지음
이라영 지음
제니퍼 M. 실바 지음 ; 성원 옮김
이리유카바 최 지음
윤희숙 지음
글렌 그린월드, 마이클 헤이든, 앨런 더쇼위츠, 알렉시스 오헤니언 [공]지음 ; 오수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