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캣의 혼자 놀기', '스노우캣의 지우개' 이후 스노우캣이 3년 만에 그린 일러스트 작품집. 스노우캣이 본 뉴욕은 한마디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도시>이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어떤 것이든 찾아낼 수 있는 이 도시에서 스노우캣 역시 조금씩 변화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