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세계사 : 세 대륙이 만나는 바다, 그 교류와 각축의 인류사 표지

지중해 세계사 : 세 대륙이 만나는 바다, 그 교류와 각축의 인류사

지은이
제러미 블랙, 올리버 래컴, 마를렌 수아노, 마리오 토렐리, 제프리 리크먼, 존 프라이어, 미셸 발라르, 몰리 그린 지음 ; 이재황 옮김
출판사
책과함께
분류
역사, 대학교재/전문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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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데이비드 아불라피아와 석학 8인의 범세계적 프로젝트!세 대륙을 잇는 거대한 바다에서 펼쳐진 반만 년 인류사아시아·아프리카·유럽 대륙이 만나는 바다. 기독교·유대교·이슬람 3대 종교의 중심지이자, 이집트·미노스·미케네·그리스·에트루리아·로마·아랍 등 주요 문명이 탄생하고 스러져간 곳, 지중해. 세계적인 지중해사 연구자이자 2020년 울프슨 역사 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아불라피아와 내로라하는 역사학자 8인이 지중해의 반만 년 역사를 포괄적으로 살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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