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3권. 책이 다루는 주제는, 제목 그대로 ‘과학과 종교’다. 양측은 근대 이후 수 세기에 걸쳐 우주의 원리에 관한 해석을 두고 논리 다툼을 벌여왔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운명의 짝패와도 같이 한 덩어리의 인문학적 연구 대상이 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리처드 도킨스 저 ; 이한음 옮김
한스 페터 뒤르...[등]지음 ; 여상훈 옮김
리처드 도킨스 지음 ; 김명주 옮김
윌리엄 바이넘 지음 ; 고유경 옮김
곽영직 지음
배길몽 지음
한헌수 ; 임종권 [공]지음
팀 콜슨 지음 ; 이진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