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권. 최재천 교수가 좌우명처럼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있다. ‘알면 사랑한다.’ 사인을 할 때도 이 글귀를 적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는 사람들이 생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용만 하고 유린하며 산다고 생각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재천, 안희경 [공]지음
공우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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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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