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삼성 비리' 고발의 주인공 김용철 변호사의 책. "삼성을 생각한다"는 제목의 이 책은 '변호사 김용철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카피를 달고 있다. 책 내용의 일부는 양심고백 당시 이미 공개한 것들이다. 거기에 김용철 변호사가 7년간 일하며 보고 겪은 삼성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용민 지음
송영길, 박정우 지음
이동재 지음
권오현 지음 ; 김상근 정리
권오현 지음
이병철 지음
제프리 케인 지음 ; 윤영호 옮김
김경율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