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은 구술성과 문자성의 차이와 비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 두 문화가 어떻게 변화하고 관계를 맺고 있는지까지 논의를 펼친다. 이 논의는 미디어로 대표되는 현대사회의 특성뿐 아니라 개인 대 개인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로까지 확장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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