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지라르의 <희생양Le Bouc emissaire>을 우리말로 옮긴 것. 그의 인류학적 관심의 첫 번째 저서라 할 수 있는 <폭력과 성스러움>에서 선보였던 '희생양' 개념에 대한 보다 더 체계적인 분석을 하고 있는 텍스트이다. 현대사상의 모험 시리즈 19번째 책.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