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학계 바깥에서, 또 한반도 바깥에서 한국사를 고민해 온 결과로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한국사’란 한반도 안팎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국가 정체성을 둘러싼 이념적 논박으로부터도, 민족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옹호와 극단적인 부정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시야를 강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국역사연구회 지음
김종준 지음
야기 다케시 지음 ; 박걸순 옮김
강응천, 김정, 김성환, 정인경 외 지음 ; 문사철 기획
한국사특강편찬위원회 편
이만열 지음
서중석 지음
유성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