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분류학을 넘어선 숲의 철학서다. 2부가 식물들의 이름을 알아봐주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1부는 식물을 알아보기에 앞서 숲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을 짚고 넘어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