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울과 불안으로 괴로운 청소년을 위한 마음 처방전“중2병이네, 언제 철 드냐, 허세 부리지 마라, 게을러 터졌다….”수많은 청소년들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말들이다.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인 제이컵 타워리는 ‘중2병이라서 그래’라며 치부해 왔던 것들의 원인이 사실은 ‘우울증’이라고...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지나영 지음
문지현 지음
얼 힙 지음 ; 김선희 옮김
황효진 지음
김윤아 지음
전진우 글.그림
웰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