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무려 7년 동안 모든 시대에 걸쳐 철학자들이 걱정에 관해 언급한 구절들을 살펴보고, 공자부터 처칠에 이르기까지 수백 편의 전기를 읽었다. 엘리너 루스벨트, 도로시 딕스와 같은 여러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그리고 물론 인터뷰와 독서보다 훨씬 중요한 일들을 하기도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데일 카네기 지음 ; 임상훈 옮김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종인 옮김
데일 카네기 지음 ; 이지연 옮김
얼 나이팅게일 지음 ; 정지현 옮김
데일 카네기 지음 ; 이문필 옮김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