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을 지구에 디딘 채 망원경으로 우주를 탐험하는 행성 천문학자 하이디 해멀의 인생을 담아 놓은 책이다. 온갖 어려움을 딛고 천문학자가 된 하이디 해멀은 해왕성의 대암점이 지닌 특이성 발견, 혜성의 대충돌 촬영 등의 연구로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심채경 지음
막달레나 허기타이 지음 ; 한국여성과총 옮김
빌 헤이스 지음 ; 양병찬 옮김
마욜린 판 헤임스트라 지음 , 양미래 옮김
앨런 스턴, 데이비드 그린스푼 [공]지음 ; 김승욱 옮김
안상현 지음
칼 세이건, 앤 드루얀 [공]지음 ; 김혜원 옮김
다케우치 히토시 지음 ; 원종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