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첫 산문집. 30년 가까이 대중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가장 현재적인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해온 그가, 그의 노래를 들으며 '꼭 내 마음 같아' 하고 생각하며 위안 받았을 사람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방식으로 말을 거는 첫 책을 선보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선욱 지음
윤진서 지음
김겨울 지음
최대환 지음
신유진 지음
김언 지음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
윤광준 글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