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길에 꽃이 없다면, 꽃을 심어 따뜻한 마음으로 피울 수 있는 것.2019년 5월에 출간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줬던 김상현 작가. 더 나아가 이번에는 기존의 글과 더불어 스쳤던 지난 시간만큼 깊어진 생각을 풀어낸 새 글을 넣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상현 지음
김진영 지음
하정우 지음
법정, 최인호 [공]지음
김달님 지음
김현경, 송재은 엮음
강상중 지음 ; 노수경 옮김
김재원 지음